글은 혼란스러움을 잠재우는 이정표가 된다
마음에 품고 있는 문장
지성의 책임을 지라 적당히 하지 않는다, 정도를 걷는다 계속하려면 계속해야 한다.
미래를 기억하는 사람이 그 미래를 가져온다. 알면 그렇게 살고 싶어진다
기대하던 것이 그 곳에 없어도 괜찮다 영원히 회귀하는 생이라도, 인생의 이 때에는 이 것을 할 것이기에 충만함을 얻는다
불안은 자유의 현기증, 녹스스니 닳아서 사라져버리겠다
믿음은 기다리는 것 기도는 그 기다림을 표현하는 것이니,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하니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오게 된다
매일의 내게 친절한 사람이 되자
고요한 곳에는 조금 부산함도 나풀거릴테니 생각이 많을테지요